‘호텔 델루나’ 여진구 “맡아보지 못한 캐릭터… 행복하게 촬영 중”
입력 2019. 07.08. 14:48:5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여진구가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맡은 캐릭터가 “새롭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호텔에서는 케이블TV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호러+로맨스).

여진구는 극 중 운명적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이 된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 역을 맡았다.

앞서 여진구는 전작 tvN 드라마 ‘왕이 된 드라마’ 종영 후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한 감을 잃고 싶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여진구는 “이 작품도 그 말 그대로였다. 대본 보면서 찬성이라는 인물이 있는 척도 하고 잘난 맛에 사는 느낌도 있는데 제가 여태까지 맡아보지 못한 캐릭터였기 때문”이라고 구찬성의 매력을 꼽았다.

그는 “많은 분들과의 호흡도 있어서 모든 것들이 저에게 새롭게 다가오고 찬성이라는 사람도 궁금하고 다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더 행복하게 촬영 중”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호텔 델루나’는 오는 13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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