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해서웨이 ‘명품’ 출세작, 앤디의 자아 찾기
입력 2019. 07.08. 15:09:38
[더셀럽 한숙인 기자] 2006년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명품의 사회적 파장을 촉발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영화 채널 OCN에서 오후 1시 30분 편성돼 4시까지 방영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럭셔리 패션 매거진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 역을 맡은 메릴 스트립의 은발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럭셔리 브랜드로 휘감은 패션만큼이나 그의 비서 앤디 삭스 역을 맡은 앤 해서웨이의 스타일 변신 과정이 흥미를 끌었다.

앤디는 미란다 비서로 일하면서 범생이에서 패피로 변해가지만 이러한 변화가 자신이 원하는 성장이 아님을 깨달은 후 사표를 던진다.

패션은 정체성을 표현하는 도구의 일부분이지만 그것이 부분이 아닌 전체가 됐을 때 정작 중요한 목적성을 상실하게 된다.

이 영화는 앤디를 통해 스타일의 힘과 무용론을 모두 설파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지난 2006년 2월 개봉해 관객수 137만 여명을 동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