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의 시사전망대’ 오늘(8일)로 폐지…‘한낮의 BGM’ 임시편성
입력 2019. 07.08. 17:55: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김성준의 시사전망대’가 폐지됐다.

8일 SBS에 따르면 매일 오후 2시 20분부터 방송된 SBS 러브FM ‘김성준의 시사전망대’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폐지됐다. 후속으로 음악프로그램 ‘한낮의 BGM’이 한 달간 임시 편성됐다.

이날 ‘시사전망대’에서 이재익 PD는 “김성준 진행자의 사정으로 인해 오늘 ‘시사전망대’가 마지막 방송이다. 내일부터는 다른 방송이 준비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성준 논설위원은 지난 3일 오후 11시 서울지하철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불구속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이 김성준 논설위원의 행동을 목격하고 피해자에게 알렸으며 김성준 논설위원은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김성준 논설위원은 경찰에 체포된 후 범행 사실을 부인했지만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몰래 촬영한 여성의 사진이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김성준 논설위원은 SBS에 사직서를 냈으며 8일 수리됐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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