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이소연에 “감옥 갈 바엔 죽고 말지” 분노
- 입력 2019. 07.08. 18:58:32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이 이소연의 말에 분노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심청이(이소연)가 여지나(조안)에게 자수하라고 종용했다.
이날 여지나는 “죽고 싶지 않으면 내려. 나 지금 무서울 거 없어. 어디 벼랑 같은 데서 확 떨어져 버릴 거야”라고 협박했다.
이에 심청이는 “그럴 용기 있으면 그렇게 해봐. 무서울 것 없는 건 나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네가 경찰서 들어갈 때까지 붙어 있을 거다”라고 다짐했다.
여지나는 “심청이 내가 장난하는 거 같냐”라며 “기회 줄 때 내려. 넌 나보다 오래 살아야 될 거 아냐”라고 말했다.
심청이는 “죽을 용기 있으면 자수해. 도망친다고 뭐가 달라져? 이 차 곧 추적될 거고 잡히는 거 시간 문제다”라고 전했다.
여지나는 “나더러 감빵에서 썩으라고? 차라리 죽고 말지”라며 비웃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