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 임지은에 이소연 뺑소니 언급 “다들 뭐라고 할까”
입력 2019. 07.08. 19:25:54
[더셀럽 전지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이 임지은을 협박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서필두(박정학)가 마재란(임지은)을 찾아왔다.

이날 마재란은 “남의 집에 무단침입해서 무슨 짓이야. 겁도 없이”라며 소리쳤다.

이에 서필두는 휴대폰 빼앗아 던졌고 마재란은 “서필두. 너 미쳤어”라며 소리쳤다.

서필두는 “옛사랑 만난 김에 옛날 얘기 하지. 너랑 나 둘만 아는 얘기”라고 말했다.

이에 마재란은 “또 그 타령이야? 지긋지긋 하다. 언제까지 우려먹을 건데. 공소시효 지난 얘기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필두는 “아니 그 애가 누군지 알면 얘기가 달라지지”라며 “그 애가 바로 심청이야. 심학규 딸 심청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사실을 알면 심청이와 심학규가 어떻게 하겠냐. 애지중지한 딸을 치고 간 사람이 마재란인 거 알면 다들 뭐라고 할까”라고 비웃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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