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SBS 측 “오늘(8일) 김성준 전 논설위원 사표 수료…깊은 유감 표해”
입력 2019. 07.08. 21:03:20
[더셀럽 전지예 기자] SBS 측이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준 전 논설위원에 대해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SBS는 지난 3일 불법 촬영으로 불구속 입건된 김성준 전 논설위원 사표를 오늘 수료했다”라고 클로징멘트를 통해 밝혔다.

이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영등포경찰서는 김 전 논설위원을 성폭력범죄 처벌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전 앵커는 SBS 메인뉴스의 간판앵커로 활약했으며 2017년 8월부터는 논설위원으로 재직하여 ‘김성준의 시사전망대’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5월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서 그는 리벤지 포르노 가해자들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기에 대중들의 충격을 더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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