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분다’ 감우성, 김하늘과 딸 기억 못 해…애틋한 마음
- 입력 2019. 07.08. 21:53:08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바람이 분다’ 감우성이 김하늘을 알아보지 못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는 권도훈(감우성)이 최항서(이준혁)만 알아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항서는 “내일 도훈이가 깨봐야 알겠지만 수진 씨까지 못 알아보면 혼란스러울 거다. 주위에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야 할 텐데”라며 걱정했다.
아침이 되자 권도훈은 “네가 무슨 일이냐”라며 친구 최항서 외에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다.
최항서는 “아람이 참 예쁘지”라며 딸과 아내를 소개했다.
딸 아람은 “아빠. 내 아빠 된 거지? 엄마. 아빠 왜 아람이 아빠 안 되는 거야?”라고 이수진에게 물었다.
이수진(김하늘)은 “아니야. 아람이 아빠 맞아. 오늘은 힘들어서 그래”라고 말했다.
기억하지 못 하는 도훈에 이수진은 “같이 아침 먹어요”라고 권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바람이 분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