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이장호 감독 “‘별들의 고향’ 웬수 같아” 폭소→‘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연주
입력 2019. 07.08. 22:21:59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요무대’ 이장호 감독이 자신이 연출한 영화에 대해 밝히며 연주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장호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이장호 감독은 “한국영화 100년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영화 배우 장미희 씨와 제가 맡았다. 1996년 10월에 개봉하는 작품 축하 퍼포먼스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열린 음악회에서 선보일 생각이다. 그리고 영화 감독 100명이 100초동안 해서 상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어떤 영화가 마음에 드는지 묻자 이 감독은 “제가 자랑할 만한 영화가 몇 편 있지만 첫 편한 ‘별들의 고향’이 50년 따라 다닌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거 하나로 먹고 사는 것 같이 알려졌다. ‘별들의 고향’이 웬수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연주를 펼쳤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가요무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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