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김혜선, 박진우 향한 분노 "또 까불면 절벽 아래로 밀어버릴 것"
- 입력 2019. 07.09. 08:45:1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박진우를 향한 분노를 표출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 한(신다은)과 헤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 오은석(박진우)에게 분노하는 왕수진(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수진은 "안서방 하나부터 열까지 세밀하고 자상하다. 뭐하나 건성으로 하는 게 없다. 세상에서 다시 없을 사위다"라며 안만수(손우혁)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이어 "이런 사위를 놔두고, 왜 귀신 뼈따구 같은 자식과 눈이 맞은 거냐"며 제니 한의 연인 오은석을 못마땅해했다.
그러면서 왕수진은 "(오은석이) 또 까부는 날에는 다시는 못 일어나도록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겠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