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77세 모델 최순화 “‘아침마당’ 덕분에 꿈 키웠다”
- 입력 2019. 07.09. 08:56:3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최순화 씨가 꿈을 이루게 된 과정을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모델 최순화, 보디빌더 임종소가 출연했다.
1943년생으로 올해 77세가 된 최순화 씨는 모델로 활동하면서 런웨이에 오른지 2년이 됐다.
그는 “어렸을 때 꿈이 모델이었다. 사는데 힘들어가지고 결혼하고 살다보니 꿈을 잊어버렸다”며 “어느 날 ‘아침마당’을 보는데 실버모델이 드레스를 입고 나왔는데 너무 예쁘더라. 그때 제가 어렸을 때 꿈꿨던 꿈이 살아났다”고 했다.
이어 최순화 씨는 “‘아침마당’ 팀들에게 전화를 했다. 그분이 다니는 학원이 어디냐, 어디서 왔냐고 물어봤더니 삼성동이었다. 바로 찾아갔다. 그때가 72세였다”고 말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