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수상한 장모' 신다은, 박진우와 결혼 앞두고 걱정 "정말 괜찮냐"
- 입력 2019. 07.09. 08:57:1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박진우와의 결혼 강행을 걱정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 한(신다은)이 오다진(고인범) 회장을 만나고 난 후 결혼을 망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 한은 오다진 회장을 만났다고 오은석(박진우)에게 털어놓으며 "회장님이 오은석씨랑 만나지 말라고 너무 애절하게 부탁하셨다"며 "우리 이대로 결혼해도 되겠냐. 정말 괜찮냐"고 걱정을 드러냈다.
오은석은 "예상하지 않았냐. 우리 뒤 안돌아보기로 하지 않았냐"라며 걱정하는 제니 한을 안심시키려 했다.
제니 한은 "우리 엄마는 강하고 질긴 분이다. 엄마는 걱정이 안된다. 회장님은 괜찮겠냐. 연세도 있으시고 심장도 약하다고 그러시던데. 우리가 결혼했다는 걸 알면 쓰러지면 어떡하냐. 제일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오은석은 "제니 한씨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마음은 없다. 왕대표(김혜선)와는 우리를 반대하는 이유부터 다르다. 행복한 모습 보여주면 우리를 응원해줄 실거다"며 "약해지지 말자. 이것저것 고려하면 한걸음도 못나간다. 나만 바라보고 우리 둘이 똘똥 뭉쳐서 하나 둘씩 헤쳐나가자"며 손을 꼭 잡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