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트' 정마담 "유럽 여행 전 2억 받았다…양현석이 직접 언급"
- 입력 2019. 07.09. 09:11:1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정마담이 YG 성접대에 대해 털어놨다.
8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YG 성접대 의혹과 관련된 정마담을 취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상 기자는 정마담을 직접 만났다. 정마담은 "정말 솔직하게 다 말씀드리는 거다"라며 "요트에 헬기가 있다. 요트가 정말 큰데 배에서 6박을 잤다. 이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지않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마담은 "10일을 갔는데 일하는 날은 5일이었다. 같이 가서 무슨 일이 있을 수는 있었을 거다. 경찰에도 그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유럽 갈 때 양현석 한테도 전화가 왔다. 어쨌든 양현석 쪽에서 전화를 한 건 맞다. 최초 연락은 YGX 김대표에게서 왔다"며 "출국 1주일 전 2억원 상당의 유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큰 돈을 전달한 사람은 바로 양현석의 친구인 미술업계 큰 손 A씨. 정마담은 이를 조 로우에게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양현석이 나에개 애들 돈 나눠주고 나보고 나머지를 가지라고 했다. 내가 1억을 받은건 양현석 대표가 더 잘 알 거다"고 말했다.
'스트레이트'는 이와 관련 양현석과 YGX 김모대표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두 사람 모두 연락을 받지 않았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스트레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