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화사 "이효리가 드레스 선물, 눈물 났다…함께 작업 하고파" (컬투쇼)
- 입력 2019. 07.09. 15:21:3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컬투쇼' 화사가 이효리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DJ 화사와 게스트 나르샤가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이효리를 피쳐링 하고 싶은 가수로 꼽았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 화사는 "피쳐링까지는 꿈도 못꾸고 뭐든지 뭐가 됐든지 컬래버레이션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한테 예전에 드레스를 선물해주셨다. 저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서 받고 눈물이 막 나는 거다"며 "그걸 이상한 냄새 밸까봐 꽁꽁 싸매서 집 안에 해놨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김태균은 "그걸 그럼 안 입었냐"고 물었고 화사는 "못 입겠다"고 답했다. 이에 나르샤가 "그럼 제가 입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