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 부아메라, 효능은? 호흡기 질환 예방·폐종양 억제·염증 수치↓
입력 2019. 07.09. 16:35:23
[더셀럽 안예랑 기자] 부아메라의 효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폐 건강을 돕는 식품인 부아메라가 소개됐다.

부아메라는 레드 판다누스 나무에서 열리는 과일로 뉴기니 섬에서만 유일하게 자생하는 열매로 원시 부족 다니족의 건강법으로 유명하다. 부아메라를 먹을 때는 주로 알맹이를 분리해서 섭취한다.

오한진은 "부아메라의 주요 성분은 토코페롤, 셀레늄, 식물성 오메가-3,6,9, 칼슘 등이다. 그 중 주목해야 할 성분이 바로 베타크립토잔틴이라는 성분이다"며 "베타크립토잔틴은 체내에 흡수되어 비타민 A로 전환되는 '프로비타민A' 중 하나로 세포와 DNA 손상을 억제한다"고 설명했다.

임경숙 임상영양학 교수는 "이미 연구를 통해 베타크립토잔틴이 초미세먼지로 유발될 수 있는 여러 호흡기 질환을 예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니코틴에 의해서 촉진되는 폐종양 형성을 억제한다는 연구도 발표됐다"고 말했다.

또 오하진은 "베타크립토잔틴은 혈액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 중 하나인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서 혈액 내 염증 수치를 낮춰 혈액을 정화 시켜준다"고 효능을 밝혔다.

임경숙 교수는 "인체 내에서 베타 크립토잔틴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고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그래서 오일 형태로 섭취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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