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 폭행 논란' 이승훈, 출전정지 1년 징계
- 입력 2019. 07.09. 17:50:2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의 후배 폭행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승훈은 1년 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4일 제12차 관리위원회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 특별 감사 결과, 이승훈의 폭력 행위를 확인함에 따라 오는 2020년 7월까지 1년 동안 대한빙상연맹 주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승훈은 지난 2016년 네덜란드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도중 후배 선수를 폭행했다.
관련해 이승훈은 연맹 관리위원회에서 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으나 빙상연맹은 당시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