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한방 간장게장 맛집, 짠맛 NO 중독성 강한 감칠맛 '밥도둑 끝판왕'
- 입력 2019. 07.09. 18:50:55
- [더셀럽 박수정 기자]'2TV 생생정보'에서 43년 전통 한방 간장게장 맛집을 소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전통 한방 간장 게장 맛집을 공개했다.
이날 이 가게의 주인장은 43년 전통 한방 간장게장의 비법에 대해 "제철 암꽃게를 영하 50도 급랭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간장 비법도 공개했다. 양파, 생강, 마늘로 간장의 쓴맛을 잡아주는 게 기본이다. 7시간 이상 끓인다. 이 집만의 비법은 각종 한약재를 넣어 짜지 않고 감칠맛을 더하는 거다. 도라지, 계피, 하수오, 당귀, 우엉, 꾸지뽕 15개 이상이 들어간다. 이후 간장과 게를 12시간 숙성하는 게 포인트다.
이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탱글탱글 살아있고 쫀득쫀득하다. 밥도둑이다" "20년 정도 왔는데 맛이 한결같다" "어머니 맛이 생각나서 계속 오게 된다" "간장만 먹어도 맛있다"라고 평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2TV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