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이소연, 박정학 잡았다 "독 안에 든 쥐"
- 입력 2019. 07.09. 19:27:22
- [더셀럽 박수정 기자]'용왕님 보우하사' 재희와 이소연이 박정학을 잡았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결)에서는 심청이(이소연), 마풍도(재희)가 파놓은 덫에 걸린 서필두(박정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필두 미인도를 발견하고 기뻐했다. 마풍도는 그런 서필두에게 미인도에 위치 추적기를 달아놨다며 "넌 독 안에 든 쥐다"라고 말했다.
서필두는 마풍도의 협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잡혀가더라도 이 그림은 온전치 못할거다. 마씨 일가가 목숨처럼 아끼는 이 그림 찢어서 불태워줄거다"라고 협박했다.
이때 마풍도는 서필두에게 나타나 서필두에게 그만두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서필두는 멈추지 않았다. 마풍도는 서필두에게 소용없다고 코웃음을 치며 "그건 가짜 그림이다"라고 말했다.
서필두는 마풍도의 말을 믿지 못했다. 그러자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심청이(이소연)가 나타나 "내가 (그 그림이 가짜라는 걸) 증명하겠다"라고 말했다.
그 사이, 경찰들이 서필두를 체포했다. 서필두는 잡히는 순간에도 "이렇게 죽지 않아"라고 소리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