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러운 시구"…'컴백 임박' 강다니엘, 6개월만에 공식 석상[종합]
입력 2019. 07.09. 19:46:07
[더셀럽 박수정 기자]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컴백을 앞두고 6개월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강다니엘은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시구자로 나섰다.

경기 전 사직 야구장 주변은 강다니엘의 팬들로 가득했다. 관중석이 강다니엘의 이름이 적힌 슬로건과 플랜카드 등으로 도배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강다니엘은 고향인 부산 홈팀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강다니엘의 등장에 사진을 촬영하려는 취재진과 팬들로 관객석이 들썩였다.

강다니엘은 시구 전 "영광스러운 시구를 하게 돼서 감사드린다. 롯데 자이언츠 화이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구를 마친 강다니엘은 관객들을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하며 퇴장했다. 강다니엘의 시구에 대해 해설자들은 "하체 밸런스가 안정적이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시구에 앞서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했다. 부산시는 지난 4월 부산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 추천 이벤트를 개최, 강다니엘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강다니엘의 공식 석상 등장은 지난 1월 열린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활동 이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법적 분쟁을 빚어왔다.

강다니엘은 오는 7월 솔로로 데뷔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스포츠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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