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김주리, 임신 고백…지찬 "이혼 못한다"
- 입력 2019. 07.09. 20:02: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김주리가 지찬 아이를 가졌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가족들 앞에서 임신을 고백하는 홍지은(김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은은 초대 받지 못한 가족들의 식사 자리에 마음대로 참석해 "할아버지한테 할 말이 있다. 임신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혼 할 때 하더라도 할아버님께 이 말씀은 드려야할 것 같아서"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폭탄 발언에 모두가 놀랐다. 박민재는 감격한 표정을 지으며 "이혼 안하겠다. 이혼 못한다"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홍지은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이후 장월천(정한용)은 홍지은과 박민재가 다시 함께 살 것을 허락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