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법남녀2' 정재영, 존속 살인사건 결정적 증거 공개 "살인 NO, 간호 행위"
- 입력 2019. 07.09. 21:28:5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검법남녀2' 정재영이 존속 살인 사건의 진실을 알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는 조현병에 걸린 살인범 조한수의 사건을 뒤엎을 결정적인 증거를 찾은 백범(정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범은 기자들 앞에서 존속 살인 사건의 피해자의 부검 결과를 발표했다. 목 부위 자상(찔린 상처)은 갑상선 수술 때문에 생긴 상처이며, 복부의 자상은 부패 가스를 빼기 위해 찌른 자국인 것 같다고 말했다.
기자들은 백범에게 그럼 왜 조한수가 친모를 찌른 거냐고 물었다. 백범은 조한수가 피해자의 부패된 손발톱을 모아뒀다고 말하며 전신에 소주 성분도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패된 손발톱을 모아뒀다는 건 매일 친모를 들여다 본거다. 이런 행위는 자식이 병든 부모에게 간호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검법남녀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