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사노라면', 귀리밭 모자의 갈등…고통받는 며느리
- 입력 2019. 07.09. 21:49: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전북 부안에 사는 모자와 며느리의 이야기를 전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귀리밭 퉁생이 모자와 울보 며느리' 편으로 꾸려진다.
전북 부안, 황금빛으로 물든 귀리밭은 까칠한 아들 박행규(54) 씨와 억척 엄마 라인숙(81) 씨의 실랑이로 조용할 날이 없다.까칠한 아들 대신 딸을 자처한 며느리 김경애(52) 씨.
하지만 며느리와 거리를 두는 시어머니에게 경애 씨의 서운함은 커져가고간다.
그러던 중 아픈 몸을 이끌고 일을 놓지 않는 어머니의 밭을 갈아엎어버린 아들. 결국 모자를 중재하던 며느리마저 폭발하는데.. 위기의 귀리 가족. 과연 귀리밭의 평화는 찾아올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