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모시스테인, 뇌경색·심장질환 유발…제거하는 방법은?(나는 몸신이다)
- 입력 2019. 07.09. 23:11:25
- [더셀럽 박수정 기자]호모시스테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호모시스테인에 대해 다뤘다.
호모시스테인이란 단백질 속 포함된 메티오닌이 시스테인으로 전환되는 대사과정에서 올바르게 대사되지 않아 생긴 돌연변이다. 즉, 즉 단백질 찌꺼기이라고 할 수 있다.
호모시스테인은 혈관에 상처를 입혀 여러 혈관질환을 유발한다. 이와 관련해 이재혁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호모시스테인이 혈관을 자극해 염증이 생기고, 염증을 치유하기 위해 모인 성분들로 인해 죽종이 생긴다. 이렇게 생긴 죽종이 커지며 혈관을 막아 뇌경색이나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모시스테인을 없애기 위해서는 생호박즙이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또 뇌졸중 발병 위험을 24%, 심부정맥 혈전증 발병 위험을 25%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호박즙은 호모시스테인 수치 감수 효과는 물론이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