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母, 채무 불이행 의혹…"국회의원 등 지인에게 13억 빌려" (뉴스쇼)
입력 2019. 07.10. 08:56:49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김혜수 모친이 13억 채무 불이행 의혹에 휩싸였다.

10일 오전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김혜수의 어머니가 사업을 이유로 지인들에게 13억 가량의 거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현정은 "피해자들이 김혜수의 이름을 믿고 돈을 빌려줬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실명 공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혜수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중에는 현직 국회의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전한 기자는 "김혜수 어머니 측 또한 김혜수의 이름이 연결고리가 됐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며 "김혜수 소속사 측도 확인해보고 답을 주겠다고 했지만 묵묵부답이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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