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김혜선, 박진우 체포시키고 시치미… 신다은에 “박진우 만났니?”
입력 2019. 07.10. 09:04:4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김혜선이 신다은과 갈등을 빚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결혼식 도중 오은석(박진우)이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 한(신다은)은 오은석의 체포를 막으려 발버둥 쳤으나 결국 오은석은 체포됐고 제니 한은 웨딩슈즈를 벗어던진 채 웨딩드레스를 입고 거리를 활보했다.

분노에 가득 찬 제니 한은 모친 왕수진(김혜선)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왕수진은 일부러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에 제니 한은 안만수(손우혁)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고 안만수는 전화를 받아 제니 한의 요청으로 왕수진을 바꿔줬다.

왕수진은 아무것도 모른 척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제니 한은 “지금 은석 씨를 저 지경을 만들고 안만수랑 차를 마시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왕수진은 “오은석이 무슨 지경이냐”고 묻고는 “주말 아침부터 일찍 나가더니 설마 오은석 만난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제니 한은 화를 내며 “은석 씨 당장 풀어줘”라고 소리쳤고 왕수진은 차분하게 “소리치지 말고 차분히 말해라. 할 말 있으면 당장 안서방 사무실로 와”라고 태연하게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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