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환 팬, 성명문 발표 “무고하다고 믿지만 ‘조선생존기’ 하차해야”
- 입력 2019. 07.10. 10:11:1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된 가운데 강지환의 팬 일동이 성명문을 발표했다.
10일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강지환 갤러리 측은 오전 성명문을 발표하며 입장을 전했다.
강지환의 팬들은 “무고하다는 것을 간절히 믿고 있지만 이는 수사 기관을 통해 명백히 밝혀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여론은 걷잡을 수없이 악화되고 있기에 진행 중인 모든 작품에서는 하차하는 것이 지극히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며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조속한 입장 발표와 더불어 향후 수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 9일 자신의 자택에서 소속사 직원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지환은 1차 조사에서 “술에 취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피해자 조사를 마친 경찰은 강지환에 대한 2차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