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최초" 류현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출격…무실점 투구
- 입력 2019. 07.10. 10:24:5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LA다저스 류현진이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날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투수로 출격했다.
이날 류현진은 선두타자 스프링어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연속 안타를 허용하기 않으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류현진은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투수로 나서 한국 야구 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특히나 아시아 투수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선발로 등판한건 1995년 일본 노모 히데오에 이어 류현진이 역대 두 번째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