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측 "강지환 성폭행 혐의에 금주 결방·재방송 취소"
입력 2019. 07.10. 11:36:58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된 가운데 '조선생존기' 측이 금주 휴방을 결정했다.

10일 TV조선 관계자 측은 "이번주 에정된 '조선생존기'를 휴방하고 예정된 재방송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방영권만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방송 여부에 대해서는 제작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논의가 필요하다"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지난 9일 강지환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

강지환은 A 씨와 B 씨 등 소속사 여직원 2명과 회식 후 자택에서 2차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 씨를 성폭행하고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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