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안내상, 시력 되찾았다 “내 딸 보여”
- 입력 2019. 07.10. 19:27:2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안내상이 시력을 되찾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심학규(안내상)와 만난 심청이(이소연), 마풍도(재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청이는 심학규가 바닥에 넘어져 있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했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갑자기 심학규는 심청이에게 “눈이 다 부었다”고 말하며 걱정하면서 돌아온 시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심학규는 두 눈을 비비며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놀란 심청이 또한 “내가 보이냐”고 물었다. 심학규는 “보인다”며 “내 딸 청이가 보인다”고 말한 뒤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듯 “고맙습니다”를 반복해서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