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윤소이 “최성재와 이혼하겠다”
입력 2019. 07.10. 20:21: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윤소이가 최성재와 이혼하겠다고 선언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윤시월(윤소이)의 동료는 책상 위 유학 서류를 발견했다. 이에 동료는 “유학 가려고 그러냐”고 물었고 윤시월은 “잊었던 꿈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단번에 알아챈 동료는 “교수될거냐”고 물었고 윤시월은 “최광일(최성재)와 이혼하겠다”고 밝혔다.

놀란 동료는 윤시월과 회사 옥상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윤시월은 “지민이를 위해서 이혼하는 것”이라며 “기업 승계가 완성되기 전에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동료가 “지민이와 떨어져 살 수 있겠냐”고 묻자 윤시월은 “그래야한다면 그래야한다. 나만 없어지면 된다. 그럼 모두가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윤시월을 걱정한 동료가 “후회하지 않겠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자 윤시월은 “그래서 내린 결정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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