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이다희, 대본 연습하는 이재욱에 ’심쿵‘
- 입력 2019. 07.10. 22:15:4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에서 이다희가 이재욱에게 한 번 더 반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에서는 리허설을 해주지 않는 선배 때문에 난처해진 설지환(이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본 차현(이다희)는 설지환 대신 분노를 표했고 상대역을 맡아 리허설을 대신 해주겠다고 말했다.
설지환은 극 중 대사를 내뱉었고 평소의 모습과는 다른 과격한 면모를 보였다. 예상 밖의 모습에 차현은 놀라고 반해 벙 찌게 되었고 설지환은 놀라며 차현을 안아줬다.
설지환은 차현을 안으며 “대사가 너무 심했다. 놀랐겠다. 미안하다. 괜찮냐”고 물은 뒤 “리허설 상대가 너무 적절치 못했다. 하지마라”고 말렸다.
정신을 차린 차현은 “연기를 너무 잘한다. 잘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이라고 둘러댔고 설지환은 “민혁이 대사는 다 이런 식이다. 민재는 착한 대사 많다”고 했다. 차현은 민재의 대사를 알려달라고도 했다.
이에 설지환은 민혁의 대사인 ‘우리 손잡았던 날 손잡으려고 백번을 망설였어요. 이 고백은 천 번은 망설인 고백이다. 나 당신 좋아하는 것 같다’를 차현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또 다시 반해버린 차현은 부끄러워하며 다른 말로 돌렸다.
이를 알아차린 설지환은 “왜 다른 얘기 하냐”고 물었고 차현은 “내가 자꾸 팬인 거 잊어버리는 것 같다. 팬한테 이러면 안 된다. 팬은 연예인이 이러면 헷갈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설지환은 “팬 맞냐. 누가 헷갈리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