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실화탐사대’ 잠적한 남편, 또 다른 아내+자식 있었다
입력 2019. 07.10. 23:05: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출산일에 2억을 갖고 잠적한 남편이 또 다른 가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출산 날 2억을 갖고 잠적한 남편의 친형이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친형은 남편이 원래 가정이 있었으나 이혼했고 그 여자와 아이들이 남편의 주민등록증상의 주소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SNS에 게재돼 있던 여자는 유리(가명) 씨를 만나기 전 만났던 여자로 그 여자 또한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친형은 “SNS 속 아이에게는 자식이니까 애정이 있다고 해야 하나. 이 아이는 낳았을 때부터 계속 같이 있었으니까”라고 했으며 “자기가 교도소를 빨리 나가려고 하는 이유도 일용직을 하면서 생활비로 돈을 줬던 것 같다. 지금도 자기가 빨리 나가서 애랑 와이프 챙겨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알게 된 유리 씨는 절망감을 표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실화탐사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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