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사망' 배우 한지성 남편,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
- 입력 2019. 07.11. 07:15:3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웠다가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한지성 씨의 남편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됐다.
지난 10일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故한지성 씨의 남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 당일 한 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을 알고도 이를 방조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인 뒤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한 씨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주행하던 중 2차로에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왔다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한 씨는 소변이 마렵다는 남편의 요청으로 차량을 정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과수 부검 결과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가 측정됐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