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허상숙 "남편, 내가 먹고 싶은 건 총알 같이 가서 사줘" 애틋
입력 2019. 07.11. 07:54:23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인간극장' 허상숙 씨가 남편 차금옥 씨의 다정한 모습을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오 상숙 너는 내 운명' 4부가 방송됐다.

이날 부부는 오랜만에 시장 나들이를 나섰다. 차금옥 씨는 아내 허상숙 씨를 위해 신발 가게에 들렀고 아내의 신발을 직접 신겨주는 다정함을 선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한식 뷔페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상숙 씨는 차금옥 씨의 비빔밥 재료들을 살뜰히 챙겨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상숙 씨는 비빔밥을 먹으며 "양식 먹자고 하려고 했는데 한식을 먹었다"며 남편을 생각해 한식을 골랐다고 말했다. 이어 상숙 씨는 "집에서도 내가 먹고 싶다고 하는 건 다 사준다. 통닭 먹고 싶다고 하면 총알 같이 사주니까"라며 평소에 남편이 잘 해준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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