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허상숙 "아이 넷 뒷바라지 힘들었다, 학비 빌리러 다녀"
- 입력 2019. 07.11. 08:09:1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인간극장' 허상숙 씨가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오 상숙 너는 내 운명' 4부가 방송됐다.
이날 허상숙 씨는 자신이 어려웠던 시절 친하게 지냈던 지인을 만났다. 그 지인은 "그때는 정말 어려웠다. 그때 (상숙 씨가) 엄청나게 쪼들리게 살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아이들 학교 다닐 때 학비가 없어서 빌리러 오고 그랬다. 나도 어려웠지만 많이 도와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허상숙 씨는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넷 뒷바라지 하려니까 얼마나 힘들었겠냐. 그래서 허리띠를 졸라맸다. 그만큼 또 고생한 보람이 있으니까. 정말 열심히 살았다. 회사 다니면서. 그때가 좋더라, 그립고"라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