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김영철, 김성령에 "이래서 미스코리아, 88년도로 돌아간 줄" 감탄
- 입력 2019. 07.11. 08:11:0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철파엠' 김성령이 미스코리아 출신의 우아함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꽃보다 눈누난나' 코너에는 배우 김성령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세상 혼자 사는 것 같은 비주얼로 '철파엠' 방문한 누나다"고 김성령을 소개했다.
이어 청취자들에게 우아하게 인사를 하는 김성령에게 "본인도 느끼지 않냐. 손을 흔들면 미스코리아 인사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령은 "예전에 최명길 씨 형부 김한길 씨 도와주러 간 적이 있는데 그때 김한길 씨가 기호 2번이었다. 내가 차타고 했더니 명길 언니가 저를 툭 치면서 '너는 미스코리아 인사하냐'고 '이게 뭐냐고' 했다"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그런 김성령에게 "88년도로 돌아가는 것 같다. 이래서 미스코리아 하는 구나"라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