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령 "연극 '미저리', 작품 중 대사량 가장多…중간에 깜빡해" (철파엠)
- 입력 2019. 07.11. 08:41:5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철파엠' 김성령이 '미저리' 출연 소식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꽃보다 눈누난나' 코너에는 배우 김성령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김성령이 참여하게 된 연극 '미저리'를 언급하며 "연극 되게 오랜 만에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령은 "5년 만에 하는 것 같다. 5년 마다 한 번씩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김성령은 다양한 연극 작품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거절을 못해서"라고 말해 김영철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김영철은 "어제 예능 나온 걸 봤는데 예능에 자주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도 '거절을 못해서'라고 하더라"면서 "'철파엠'도 거절 못해서 나온 것 같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김성령은 "아니다. 그래도 나름 선별해서 나오는 거다"며 "어제 김구라씨한테 그 얘기를 했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김영철은 김구라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라고 말했고 김성령은 "김구라 씨 제가 나름대로 좋아하는 프로그램만 나온다고요. 제가 싫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김성령은 "지금까지 했던 연극 중에서 대사량이 가장 많다. 다 외웠는데 자꾸 중간중간에 깜박해서 걱정이다"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미저리'에는 김상중, 안재욱, 길해연, 김성령, 고인배, 손정은 등이 출연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