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김성령 "남편의 늦은 귀가? 그냥 잔다…남편
입력 2019. 07.11. 08:45:54
[더셀럽 안예랑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김성령이 남편보다 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꽃보다 눈누난나' 코너에는 연극 '미저리'에 출연하는 배우 김성령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청취자에게 "어떤 것에 미저리처럼 집착하냐"고 물었다. 이에 한 청취자는 김성령에게 "저번에 '길에서 보니까 그냥 아줌마야'라는 기사 댓글을 봤다고 하시던데 또 기억에 남는 거 있냐"고 물었다.

김영철은 "길에서 봤는데 그냥 아줌마야라는 댓글이 신선했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맞으니까. 그 댓글 보고 아 진짜 봤구나(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청취자는 남편이 집에 안 들어오면 수백통씩 전화를 한다고 말해 김성령을 놀라게 했다. 김성령은 "저는 그냥 잔다. '어디야'라고 문자를 하긴 하지만 수백통씩 전화를 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잠이 많으시지 않냐"며 "잠vs남편, 뭘 선택하겠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단호하게 "잠"이라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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