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장기간 스토킹한 여성 신고…소속사 “접근금지가처분 신청 고심 중
입력 2019. 07.11. 09:01:0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숙이 지속적으로 자신을 스토킹한 네티즌을 경찰에 신고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측에 따르면 11일 김숙은 최근 인터넷상에서 지속적으로 음해성 글을 올린 한 여성을 경찰에 신고 및 고소했다.

김숙은 연예인으로서 감내하려 했지만 최근 자택에 찾아오는 일까지 벌어져 소속사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어 조치를 취했고 신변의 위협도 느껴 현재 접근금지가처분 신청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김숙은 약 10개월 전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김숙이 출연하지 않는 타 방송 프로그램 사이트에 ‘김숙이 자신을 감시한다’라는 음해성 글을 올렸고 최근에는 김숙의 집까지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숙은 현재 ‘구해줘 홈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악플의 밤’ 등에 출연 중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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