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김혜선, 신다은·안만수 결혼 강행 "지금이 기회"
- 입력 2019. 07.11. 09:03:4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신다은과 손우혁의 결혼을 밀어 붙였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한(신다은)과 안만수(손우혁)의 결혼을 서두르는 왕수진(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수진은 제니와 안만수의 결혼 청첩장을 가지고 안만수의 사무실을 찾았다.
안만수는 갑작스러운 결혼 청첩장에 "이걸 벌써 만들었냐"고 놀랐지만 왕수진은 "벌써라니?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우리도 저질러버리는 거다"고 말했다.
안만수는 "그래도 너무 빠른 거 아니냐"고 물었고 왕수진은 "저것들 저지르는 거 안 봤냐. 마음 단단히 먹어라"라며 "오은석의 손발을 묶어 버렸으니 지금이야 말로 기회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수상한 장모'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