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홍혜걸 "먹방, 건강 해쳐…초밥 5인분→위 29배 팽창"
입력 2019. 07.11. 09:18:5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침마당' 홍혜걸이 먹방이 건강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했다.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먹방, 우리 식문화에 도움이 될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혜걸은 먹방이 건강을 해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얼마 전에 제 후배 의학 기자 한 분이 먹방을 체험했다. 초밥을 딱 5인분을 먹었다. 먹고 CT를 찍었는데 위장이 몇 배로 늘어났는지 아냐"며 "딱 5인분 먹었는데 정확하게 29배가 늘어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혜걸은 "그 정도면 애교고 실제로 죽는 사람도 있다. 일본에서도 먹방이 유행인데 일본식 주먹밥을 막 먹다가 체해서 앰뷸런스에 실려갔다.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또 홍혜걸은 "먹방을 보면 우리 심리학적으로 보면 무의식적으로 부추기는 듯한 분위기가 있다. 이런 분위기는 안 좋지 않냐"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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