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김민교, '느와르 감성' 프로필 사진에 "죄송하다" 폭소
입력 2019. 07.11. 11:36:58
[더셀럽 안예랑 기자] '씨네타운' 김민교가 프로필 사진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김민교가 출연했다.

이날 박선영은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김민교의 프로필 사진을 언급하며 "느와르 느낌이다"고 말했고, 김민교는 대뜸 "죄송하다"고 사과해 궁금증을 높였다.

박선영이 언급한 김민교의 프로필 사진에서 김민교는 손가락을 입에 물고 다소 거친 인상을 뽐내고 있다. 이와 함께 사진이 흑백으로 처리돼 강렬함을 더했다.

박선영은 김민교에게 "손가락을 이렇게 물고...한 번 해주실 수 있냐"고 부탁했고 김민교는 기다렸다는 듯 프로필 사진 속 포즈를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교는 "섹시콘셉트였냐"는 박선영의 질문에 "회사에서 그때 당시 'SNL 코리아' 나오고 희극적인 이미지가 있다보니 배우 이미지를 키워주고 싶었던 거다. 그래서 프로필을 강렬하게 찍어보자고 해서 찍었다"고 프로필 사진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거듭 "죄송하다"고 말해 박선영을 웃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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