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측 "강지환 하차, 배역 교체 위해 배우 물색중"[공식]
입력 2019. 07.11. 12:43:49
[더셀럽 박수정 기자]성추문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강지환이 '조선생존기'에서 하차한다.

11일 TV CHOSUN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한정록 역의 강지환 배우는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배역 교체를 위해 현재 배우를 물색 중이며 원활한 방송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지난 9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강지환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 체포했다.

이날 강지환은 소속사 여직원 A,B씨와 함께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하 '조선생존기' 제작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V CHOSUN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입니다.

한정록 역의 강지환 배우는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배역 교체를 위해 현재 배우를 물색 중이며 원활한 방송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선생존기’를 응원해 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빠른 시일 내 정상화된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드림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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