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20대 배우, 여자친구 음주운전 방조죄로 불구속 입건
입력 2019. 07.11. 16:53: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역배우 출신 배우가 여자친구의 음주운전을 방조해 불구속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1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A씨(28)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여자친구인 B씨(22)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달 26일 밤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셨다. 이후 여자친구인 B씨가 A씨 소유 승용차를 몰다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운전을 한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인 0.101%로 나타났다.

A씨는 “음주운전을 말렸으나 여자친구가 계속해 운전하겠다고 해 말리지 못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A씨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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