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음주운전 방조 혐의 입건=오승윤…소속사 “사실관계 확인 중”
- 입력 2019. 07.11. 17:14:1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여자친구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아역배우 출신 20대 배우는 오승윤으로 밝혀졌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1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A(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여자친구인 B(22)씨 역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해당 보도 이후 대중들은 A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확인 결과, 해당 기사에 등장하는 A씨는 오승윤이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이날 “해당 기사에 나온 A씨가 오승윤이 맞다”면서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승윤과 여자친구 B씨는 지난달 오전 1시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셨다. 이후 B씨가 오승윤 소유 승용차를 몰다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운전을 한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인 0.101%로 나타났다.
오승윤은 “음주운전을 말렸으나 여자친구가 계속 운전하겠다고 해 말리지 못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