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임셀럽' 에이스 준, 안무 디테일 지적에 "무대 올라가면 필에 취해서…"
- 입력 2019. 07.11. 19:06:5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임셀럽' 준이 안무 디테일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였다.
11일 방송된 셀럽티비 '아임셀럽'에는 그룹 에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준은 '셀럽TMI' 시간에 와우를 향해 "형은 제발 혼자 다른 춤을 안 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무 연습을 주도하는 편이라는 김병관은 "이게 준이 형이 디테일이 많이 떨어지는 멤버는 아니다. 좋은 멤버 중 하나인데. 만약에 준이 형이 세윤이 형(와우)한테 지적을 한다 그러면 다른 멤버가 봤을 때는 '둘이 똑같은데' 싶을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디테일을 지적하는 김병관의 폭로에 준은 "부정하지 않겠다. 인정한다"고 쿨하게 답한 뒤 "연습실에서는 무조건 다섯 명이 하나 같이 칼 같이 맞아야 하는 게 있다"며 "그런데 무대에 올라가면 필에 취해서 디테일이 무너질 때가 있다"고 항변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카메라를 향해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셀럽티비 '아임셀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