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김유월" 외침에 "그렇게 부르지마" 분노
입력 2019. 07.11. 19:59:13
[더셀럽 안예랑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윤소이에게 분노를 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오태양(오창석)과 마주한 윤시월(윤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월은 자신을 보고 급하게 자리를 피하는 오태양의 뒤를 쫓아갔다. 오태양은 윤시월에게 "오늘은 또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냐"고 물었고 윤시월은 "김유월"이라고 외쳤다.

윤시월은 눈물을 흘리며 "볼러 보고 싶었어. 유월이 네 이름"이라고 애틋함을 표했고 오태양은 눈시울을 붉힌 채 "그렇게 부르지마"라고 소리쳤다.

이어 윤시월은 오태양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 말했지만 오태양은 "그렇게 모른 척 하더니. 우리가 무슨 할 얘기가 있을까"라고 비아냥댔다. 이어 "그래 해봐. 이제와서 무슨 할 말이 있는지"라고 말했다.

윤시월은 "여기서 말하기는 그러니까 자리 좀 옮겨"라며 애원한 뒤 자리를 옮기려고 했지만 자신을 보고 있는 홍지은과 마주쳐 오태양과 급하게 헤어져야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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