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하시은 "결혼 못할 것 같다"…오창석·윤소이 관계 추궁
입력 2019. 07.11. 20:11:13
[더셀럽 안예랑 기자] '태양의 계절' 하시은이 오창석과 윤소이의 관계를 추궁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윤시월(윤소이)의 문제로 오태양(오창석)과 갈등을 빚는 채덕실(하시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덕실은 오태양에게 "뜬금없이 왜 물류 회사를 인수하나 했다. 윤시월때문이지"라고 물었다.

채덕실은 "오늘 그 여자가 너 만나러 왔었다. 신성통운 문제로 할 말 있다고. 네가 바란 게 이거지, 사업 핑계로 그 여자 만나려고"라고 추궁했다.

이에 오태양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채덕실은 "이제 네 말 못 믿겠다. 네가 하려는 모든 게 그 여자 주변 반경에 있다"고 따져 물었다.

오태양은 "내가 복수하려는 건 양지다"라고 말했지만 채덕실은 "나는 왜 네 말을 못믿겠지"라며 "내가 믿을 수 있게 증명해봐. 윤시월 그 여자가 너한테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거 증명해 보이라고. 그 전에 나 너하고 결혼 못할 것 같다"고 선언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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