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강인 탈퇴에 팬 비판 "팬이었다 말할 자격 없다" [전문]
입력 2019. 07.11. 20:13:18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의 탈퇴 소식에 슈퍼주니어 팬을 비판했다.

11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와서 마음이 아프다"며 강인의 탈퇴 소식을 언급했다.

하리수는 "슈퍼주니어의 데뷔 당시 함께 활동했을 때 항상 멀리 있어도 먼저 달려와서 인사할 만큼 예의 바르고 밝고 착하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던 후배가 안 좋은 기사 뜰 때마다 참 씁쓸했는데 오늘은 자진 팀탈퇴와 안좋은 언플까지"라고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하리수는 "적어도 본인들이 좋아하던 연예인이 안 좋은 일을 겪었을 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위는 정말 아닌 거 같은데 말이다. 개인적으로 팬이었다 말할 자격이 없지 않겠냐"며 슈퍼주니어 팬덤을 비판했다.

또 그는 "누구보다 마음이 힘들 강인동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며 "언제나처럼 무대에서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하리수 글 전문

오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와서 마음이 아프네요..;;

슈퍼쥬니어의 데뷔당시 함께 활동했을때 항상 멀리 있어도 먼저 달려와서 인사할만큼 예의바르고 밝고 착하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던 후배가 안좋은 기사가 뜰때마다 참 씁쓸했는데 오늘은 자진팀탈퇴와 안좋은 언플까지..

적어도 본인들이 좋아하던 연예인이 안좋은 일을 겪었을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위는 정말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팬이였다 말할 자격이 없지 않을까요?!.

누구보다 맘이 힘들 강인동생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언제나처럼 무대에서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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