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김준한, 길해연에 "정해인 질 안좋더라, 만나면 안 된다" 음해
입력 2019. 07.11. 21:21:46
[더셀럽 안예랑 기자] '봄밤' 김준한이 길해연의 앞에서 정해인을 음해했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에서는 신형선(길해연)에게 이정인(한지민), 유지호(정해인)의 결혼을 막아야 된다고 말하는 권기석(김준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기석은 신형선에게 "정인이 유지호 만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엄마는 "그 사람 사정이 다르다는 것 알고 있다"고 말했지만 권기석은 "그것보다도 애가 질이 안 좋더라"며 유지호를 깎아 내렸다.

권기석은 "저도 걔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겠더라"고 덧붙였다.

신형선은 권기석에게 "질이 안 좋다니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권기석은 "사진 찍은 걸 가지고 저희 회사까지 찾아와서 협박을 하더라. 자기는 세상 무서울 거 없다는 둥, 우리 아버지를 가만두지 않겠다는 둥"이라며 "돈이라도 달라는 건지"라고 말했다.

이어 신형선에게 "어머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제가 정인이 제자리에 돌려 놓겠다. 그러면 유지호도 알아서 떨어져 나갈 거다"고 신형선을 안심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봄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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