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봄밤' 한지민, 언니 임성언 가정폭력 피해 사실에 '오열'
입력 2019. 07.11. 21:27:14
[더셀럽 안예랑 기자] '봄밤' 한지민이 임성언의 가정폭력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에서는 이서인(임성언)이 남시훈(이무생)에게 폭행 당한 사실을 알게 된 이정인(한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인(주민경)은 남시훈이 이서인에게 아이 물건을 보낸 것을 보고 "애기 물건 몇 개로 용서해줄 거라고 생각하나. 어떻게 그런 습자지 같은 머리로 의사가 됐지"라며 비아냥댔다.

이어 이서인에게 "그러게 그때 고소를 확실히 했어야 됐다"고 말했다. 이재인의 말을 들은 이정인은 "무슨 고소? 얘 무슨 말 하는 거야. 왜 소송이 아니라 고소야?"라고 물었다.

이서인은 "나중에 얘기 할게"라고 대답을 회피했지만 이정인은 이재인을 끌고 간 뒤 "말해. 말 안 해?"라고 추궁했다. 결국 이재인은 이정인에게 "남시훈이 언니 때렸다"고 이실직고했다.

충격적인 얘기를 들은 이정인은 눈물을 흘렸고 침실에서 혼자 울고 있는 이서인을 찾아가 위로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봄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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